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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 검토…1000원에 월 4회 마을택시 이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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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 검토…1000원에 월 4회 마을택시 이용도

▲순창군은 고령자, 학생, 장애인, 교통 취약지역 주민의 이동 불편을 줄이기 위해 행복콜버스, 마을택시, 농어촌 학생 통학택시, 특별교통수단, 대중교통비 환급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전북 순창군이 교통 취약계층을 위한 이동지원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군은 고령자, 학생, 장애인, 교통 취약지역 주민의 이동 불편을 줄이기 위해 행복콜버스, 마을택시, 농어촌 학생 통학택시, 특별교통수단, 대중교통비 환급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행복콜버스는 복흥·쌍치·구림면 61개 마을에서 사전예약 방식으로 운행된다. 주민들은 마을회관에서 면 소재지까지 이동할 수 있으며 지난해 이용자는 4만여 명에 달했다.

버스 승강장과 거리가 먼 62개 마을에는 마을택시가 투입되며 차량이 없는 주민은 1000원 본인부담금으로 월 4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통학거리가 멀거나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중·고등학생에게는 통학택시를 지원, 올해 상반기에는 학생 155명이 지원을 받았다.

아울러 19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이용 실적에 따라 교통비 일부를 돌려받을 수 있믐 K-패스 대중교통비 환급사업도 추진 중이며 올해부터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환급 유형도 신설됐다.

군은 이와 함께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를 추진하기 위해 관련 제도와 재정 여건을 검토하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교통 여건은 군민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교통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줄이고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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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전북취재본부 김하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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