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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 명 신도시 이뤄낼 것” 김세훈 화천군수, 역세권 개발 직접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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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 명 신도시 이뤄낼 것” 김세훈 화천군수, 역세권 개발 직접 설명

김세훈 화천군수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화천역세권 개발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주민 소통 및 현장 점검 행보를 직접 공유했다.

김 군수는 SNS에 올린 '군정일기'에서 지난 13일 화천역세권 개발과 관련해 간동면민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세훈 화천군수. ⓒ김세훈 화천군수 sns 갈무리

이번 설명회는 그동안 주민들이 궁금해한 내용을 군수가 직접 설명하고 의문점을 해소해 주고자 마련됐다.

설명회는 오전 10시에 열렸음에도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 군수는 이 자리에서 역세권 개발, 화천역사 건립, 주변 택지 조성, 관광지 개발 등 주요 사업 내용을 상세히 설명했다.

김 군수는 “4천 명 신도시가 꼭 이루어지도록 하겠다”며 사업 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SNS에 남겼다.

이와 함께 김 군수는 같은 날 오후 파로호 취수구 주변의 ‘역사 속으로 탐방길’ 조성 현장을 방문해 직접 노선을 점검한 사실도 SNS를 통해 전했다.

해당 구간은 위험 요소가 많아 공사가 난항을 겪고 있는 곳이다.

현장을 답사한 김 군수는 “코스를 점검해 보니 조금만 보완하면 명품길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또 최고의 명품길을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파로호 뷰 조망을 위한 사계청소 실시, 화천댐 정상부 인도 개방, 댐 안의 터널 개방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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