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처음으로 5급 이상 일반직 공부원 62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14일 전남광주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이루어진 5급 이상 인사 대상은 승진 9명, 전보 39명, 파견 6명, 겸임 8명 등 총 62명이다.
이번 인사는 통합교육청의 안정적인 정착과 조직의 결합에 중점을 뒀다. 특히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연계한 산업인재 양성과 초광역 교육통합 등 미래 핵심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행정 경험·조직관리 능력·정책이해도·업무 추진력 등을 고려했다.
3급에서는 △김영대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장 △김수정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장 △김종오 재정전략기획담당관 등 3명이 승진했다.
4급에서는 △노진희 홍보담당관(공보총괄) △김진영 조직기획담당관(조직1담당) △안선덕 대외협력담당관(교육협력과) △양계숙 대외협력담당관(전남대학교) △김두석 총무과장 △김형렬 광주교육연수원 행정연수부장 등 6명이 승진했다.
김대중 전남광주 교육감은 "능력과 성과를 중심으로 인재를 배치하고, 구성원 모두가 신뢰하는 공정한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 교육을 대표하는 K-교육특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전남광주 교육청은 5급 이상의 인사와 함께 6급 이하 교육행정 지방공무원 36명, 동부교육지원청 12명, 서부교육지원청 14명에 대한 인사도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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