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청 소속 여자볼링선수단 ‘하누스’가 전국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하누스 선수단은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전북 남원에서 열린 2026 남원 한국실업볼링연맹 전국실업볼링대회에 출전했다.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개인전 우승과 2인조전 준우승, 마스터즈 3위를 기록하며 종합 준우승의 성적을 거두었다.
김희순 감독은 “선수들이 힘든 훈련 과정을 묵묵히 버텨내고 경기장에서 자신의 기량을 100% 발휘해 주어 고맙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늘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신 관계자 분들과 성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횡성군도 선수단의 성과에 축하 뜻을 전했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횡성군을 대표하는 하누스 여자볼링선수단이 흘린 땀방울이 눈부신 결실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그리고 “앞으로 횡성 관광 500만시대를 여는 주역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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