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진행되는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 ‘북적북적! 경험할 사람 모여라’ 참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전 활동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는 사전활동은 참가 청소년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국제교류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해외 활동에 필요한 안전수칙과 위기 상황 대응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여권과 개인 소지품 관리, 현지 이동 시 교통안전, 비상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응급상황 대처, 감염병 예방수칙 등 해외 체류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 내용을 실제 사례와 함께 안내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조별 활동을 통해 현지에서 수행할 교류 프로그램과 개인별 역할을 점검하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협동심과 책임감을 높였다.
이와 함께 국제교류의 의미와 참가자로서 갖추어야 할 자세를 되새기며 성공적인 교류활동을 위한 준비를 이어갔다.
이번 사전활동은 참가 청소년들이 해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안전역량을 기르고 참가자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숙 인재육성과장은 “국제교류 활동은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참가 청소년 모두가 안전하고 뜻깊은 국제교류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남은 준비 과정도 철저히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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