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서울 청년, 영월서 창업 날개 편다…‘넥스트로컬 8기’ 간담회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서울 청년, 영월서 창업 날개 편다…‘넥스트로컬 8기’ 간담회

영월군은 지난 14일 청년지원공간 청정지대와 북면 살롱드마차리에서 넥스트로컬 8기 지역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시 지역연계형 청년 창업 지원사업(NEXT-LOCAL)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넥스트로컬 8기 지역 현장 간담회. ⓒ영월군

서울 청년 창업팀이 영월의 다양한 지역 자원을 발굴하고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취지다.

이날 행사에는 넥스트로컬 8기 청년 창업팀 6개 팀과 지역 파트너 7명이 참석했다.

참여팀은 관광, 교육, 미디어, 뷰티, 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 아이템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지역 파트너들은 멘토링과 네트워킹을 통해 창업 아이템 고도화와 지역 정착 방안 등에 대한 자문을 제공했다.

▲넥스트로컬 8기 지역 현장 간담회. ⓒ영월군

영월군은 2019년부터 넥스트로컬 사업을 통해 지역 연계형 청년 창업을 지원해 왔다.

지난해 7기까지 총 54개 팀이 영월을 선택해 교집합, 위로약방, 무형서재 등이 지역에 정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 8기 6개 팀이 새롭게 참여하면서 지금까지 총 60개 팀이 영월과 인연을 맺게 됐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이번 간담회가 서울 청년들이 영월의 풍부한 지역 자원을 바탕으로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