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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준 정선군수 “인간다운 삶 보장하는 기본사회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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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준 정선군수 “인간다운 삶 보장하는 기본사회 열겠다”

정선군은 15일 오후 3시 사북읍 지역살리기공동추진위원회 교육실에서 열린 지역아카데미에서 최승준 정선군수가 '기본사회로 가는 길, 군민이 더 행복한 정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 군수는 이날 강연에서 “산업화 30년은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며 국가의 몸을 세웠고 민주화 30년은 국민이 말할 권리를 얻어 국가의 입을 연 시대였다”고 평가했다.

▲최승준 정선군수. ⓒ정선군

◇ “기본사회가 우리 세대의 시대적 소명”

그리고 “2020년대 이후는 기후위기와 인공지능(AI) 시대에 함께 살아가는 기반을 마련하는 '기본화 30년'으로 인간다운 삶에 필요한 기본을 모든 국민에게 보장하는 기본사회가 우리 세대의 시대적 소명”이라고 강조했다.

또 기본사회는 선별적 복지를 보완하는 수준이 아닌 사회 패러다임의 전환이며 기본소득·기본서비스·기본일자리가 하나의 기본 패키지로 연계될 때 원활하게 작동한다고 설명했다.

▲최승준 정선군수. ⓒ정선군

◇ “정선의 기본사회는 이미 시작됐다”

최 군수는 “정선의 기본사회는 이미 시작됐다”며 농어촌 기본소득,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농업인수당, 육아수당을 추진 성과로 제시했다.

이와 함께 민선 5기 전국 최초 무상급식·무상우유급식, 민선 7기 도내 최초 교복·체육복 지원, 민선 8기 버스공영제 운영 등 군민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최승준 정선군수. ⓒ정선군

◇ “군민 모두 행복한 정선 만들겠다”

아울러 민선 9기에는 서울~정선 1시간 20분대 시대를 위한 평창~정선 KTX 연결 등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 군민기본소득 사업의 지속 추진, 가리왕산 국가정원 조성, 강원랜드 글로벌 카지노리조트 육성 등을 통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정선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 군수는 “앞으로도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본사회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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