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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기 갯벌서 조업하던 80대 고립…병원 이송됐지만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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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기 갯벌서 조업하던 80대 고립…병원 이송됐지만 숨져

지인과 조업 나섰지만 심정지 상태로 발견…경찰, 경위 조사 중

▲119구급차ⓒ프레시안

조수 간만의 차가 큰 대조기 기간, 갯벌에서 조업하던 80대 남성이 고립돼 숨졌다.

16일 완도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49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고군면 신비의바닷길체험관 인근 갯벌에서 A씨(80대)가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물에 몸이 잠긴 채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사고 지역 인근 주민으로 알려진 A씨는 당시 지인과 함께 갯벌에서 조업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당국은 신고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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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석

광주전남취재본부 강병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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