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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상 횡성군수 “모든 군정 사업, 관광 500만 시대와 연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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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상 횡성군수 “모든 군정 사업, 관광 500만 시대와 연계 추진”

횡성군(군수 장신상)이 민선 9기 공약추진 및 주요 현안보고회를 개최하며 역동적인 군정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는 새로운 민선 9기 공약 사항의 추진 계획을 확립하고 군정의 주요 현안을 꼼꼼히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민선 9기 공약추진 및 주요 현안보고회. ⓒ횡성군

기획예산담당관 외 21개 부서, 2개 사업소 그리고 9개 읍·면을 대상으로 지난 13일에 시작해 오는 22일까지 진행한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국·과·소장 및 읍·면장, 각 팀장뿐 아니라 팀별 실무 주무관까지 참석하도록 해 실무협의형 밀착보고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보고회 첫날인 13일에는 기획예산담당관, 자치행정과, 허가민원과, 세무회계과, 복지정책과, 가족복지과, 교육체육과가 민선 9기 공약 이행 계획과 ‘횡성 관광 500만 시대’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 분야별 민생 현안 및 역점 사업을 보고했다.

장 군수는 전 부서에 ‘횡성 500만 관광 시대’의 중요성을 피력하며 군이 추진하는 모든 사업을 관광과 연계해 추진할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이와 함께 기획예산담당관에는 군정의 컨트롤타워로서의 기능 강화와 둔내워케이션 센터 활용방안 강구, 청렴하고 친절한 행정서비스 구현을 지시했다.

▲민선 9기 공약추진 및 주요 현안보고회. ⓒ횡성군

자치행정과에는 일하는 공직문화 구축을 위한 현실적 업무 조정 등 공직자 사기진작 방안 마련, 시설관리공단 설립 검토 등을 당부했다.

또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국립횡성호국원을 공원화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 독거노인을 위한 ‘생활지원기동처리반(가칭)’ 구성, 인재육성장학회 고도화를 위한 ‘1:1:1 운동’ 전개 등 다양한 지시사항이 이어졌다.

15일에 진행된 2일차 보고회에서는 투자유치과와 경제정책과가 지역경제 발전을 유도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정책 방향을 보고했다.

장 군수는 투자유치과에 미래세대 유입과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 미래산업 중심의 생태계 조성을 이야기하며 핵심 사업인 ‘이모빌리티’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민선 9기 공약추진 및 주요 현안보고회. ⓒ횡성군

아울러 특수산업 유치와 장기적인 미래 성장을 위해 우주항공 분야와의 연계 방안도 강구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모빌리티, 관광, 우주항공 세 분야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장기적인 방향성을 설정하고 업무를 추진하라는 지시다.

경제정책과에는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에 대한 투자 성과가 두드러질 수 있게 경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AI 활용과 관련 플랫폼 구축으로 행정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접근을 주문했다.

16일에는 문화관광과, 산림녹지과, 농정과, 축산과, 상하수도사업소, 환경자원사업소의 보고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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