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영월정선축산농협(조합장 고광배)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평창군에 총 32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 상생과 기부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이번 기탁은 평창영월정선축산농협 임직원 32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했다.
이들은 지난 15일 평창군청 군수 집무실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하고 기부금을 기탁했다.
전달식에는 고광배 평창영월정선축산농협 조합장과 안준태 상임이사가 참석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는 것은 물론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건전한 기부 문화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의미를 더했다.
평창군은 앞으로도 기관, 단체와의 교류 협력을 확대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널리 알리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기부 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평창군을 위해 뜻깊은 마음을 모아주신 평창영월정선축산농협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 간 상생과 나눔 문화 확산의 좋은 본보기가 되길 바라며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고광배 평창영월정선축산농협 조합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의 활력을 높이고 상생을 이끄는 제도로 자리 잡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임직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