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관내 주요 관광시설의 이용료 할인 혜택을 대폭 강화하고 본격적인 관광 마케팅을 추진한다.
이번 조치에 따라 ‘지역사랑 철도여행’ 상품 이용자가 횡성 지역의 연계 관광지에서 입장권이나 체험권을 발권할 때 제공되던 할인율이 기존 20%에서 50%로 확대 운영된다.
이와 함께 관광지 방문 후 QR 인증을 완료하고 현장 발권을 마친 관광객에게는 소정의 관광 기념품을 현장에서 즉시 증정한다.
연계 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관광지는 횡성호수길, 횡성루지체험장,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 풍수원성당 유물전시관 등 총 4곳이다.
이번 상품은 인구감소지역의 관광을 활성화하는 동시에 고물가 시대에 가성비 높은 국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혁신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박은정 군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지역사랑 철도여행’은 고물가 시대에 여행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수 있도록 50%라는 파격적인 할인율을 적용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열차를 이용한 편리한 이동, 간편한 QR 인증, 관광시설 할인에 기념품까지 제공되는 이번 상품을 통해 많은 국민들이 지역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고, 지역 경제에도 큰 활력이 돌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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