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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타고 횡성 가면 ‘반값’…7월부터 역대급 할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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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타고 횡성 가면 ‘반값’…7월부터 역대급 할인 시작

횡성군이 관내 주요 관광시설의 이용료 할인 혜택을 대폭 강화하고 본격적인 관광 마케팅을 추진한다.

이번 조치에 따라 ‘지역사랑 철도여행’ 상품 이용자가 횡성 지역의 연계 관광지에서 입장권이나 체험권을 발권할 때 제공되던 할인율이 기존 20%에서 50%로 확대 운영된다.

▲지역사랑 철도여행. ⓒ횡성군

이와 함께 관광지 방문 후 QR 인증을 완료하고 현장 발권을 마친 관광객에게는 소정의 관광 기념품을 현장에서 즉시 증정한다.

연계 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관광지는 횡성호수길, 횡성루지체험장,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 풍수원성당 유물전시관 등 총 4곳이다.

이번 상품은 인구감소지역의 관광을 활성화하는 동시에 고물가 시대에 가성비 높은 국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혁신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박은정 군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지역사랑 철도여행’은 고물가 시대에 여행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수 있도록 50%라는 파격적인 할인율을 적용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열차를 이용한 편리한 이동, 간편한 QR 인증, 관광시설 할인에 기념품까지 제공되는 이번 상품을 통해 많은 국민들이 지역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고, 지역 경제에도 큰 활력이 돌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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