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왕시는 시민들의 고충 민원과 지방세 관련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오는 31일 내손1동주민센터 2층 종합상담실에서 ‘옴부즈만과 납세자보호관이 함께하는 현장 민원 상담’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상담은 행정기관의 부당한 처분이나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발생한 시민 고충을 해소하고, 지방세 부과·징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권익 침해와 세무 관련 어려움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에는 의왕시 옴부즈만과 납세자보호관이 참여해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고충 민원 해결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반복되는 민원이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검토하고, 지방세 관련 고충 민원과 권리보호 요청 사항에 대해서도 상담을 진행한다.
시는 이번 현장 상담이 시청 방문이 어려웠던 시민들에게 거주지 인근에서 민원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시민 권익 보호와 행정서비스 접근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사전 예약 또는 당일 현장 방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예약은 옴부즈만 고충민원(031-345-2064), 납세자보호관 지방세 상담(031-345-2065)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의왕시 감사담당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성제 시장은 “현장 민원 상담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한 소통의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민 권익 보호와 신뢰받는 행정을 위해 현장 중심의 상담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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