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군민과의 약속을 실행으로 옮기기 위한 중앙 부처 협력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21일 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을 비롯해 기획예산처와 농림축산식품부, 국토교통부를 잇달아 방문했다.
신 군수는 민선 9기 핵심 공약과 지역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민선 9기 군정 구호인 '홍천을 더 넓게, 군민을 더 행복하게'를 실현하고 '수도권으로 도약하는 경제 으뜸 도시 홍천'이라는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한 첫 대외 행보다.
공약 사업의 실행 기반을 조기에 마련하고 미래 성장동력, 정주 여건, 군민 안전을 뒷받침할 핵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정부와의 정책 공조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홍천군은 관계 부처를 찾아 항체 산업비즈니스센터 구축, 농촌 기본소득 도입, 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 착공 등 미래 성장동력과 정주 기반을 강화하는 핵심 공약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은퇴 봉사 동물 지원센터 건립, 국도 56호선 화촌 군업~장평 도로 개량 사업 등을 건의하며 지역 특화산업 육성과 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방향을 전달했다.
행정안전부 방문에서는 하반기 특별교부세 45억 원 지원을 요청했다.
홍천읍 태학리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의 조기 완공, 내면 자운리 지청선 도로 확포장 공사 등 생활 밀접 사업이 적기에 추진되도록 재정 지원을 건의했다.
신영재 군수는 "민선 9기의 시작은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실행으로 옮기는 데 있다"며 "홍천의 미래를 이끌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국비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