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민축구단이 홈경기장인 송암스포츠타운을 축구와 물놀이가 어우러진 시원한 여름 놀이터로 변신시킨다.
춘천시민축구단은 오는 26일 오후 7시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울산시민축구단과의 K3리그 18라운드 홈경기를 맞아 '워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홈경기를 찾는 팬들에게 축구 관람과 물놀이를 함께 즐기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장 장외 행사 구역에는 에어바운스 물풀장과 워터존이 들어선다.
워터존에서는 참가자들이 물을 뿌리며 더위를 식히는 물난장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튜브 슈팅 챌린지, 물풍선 챌린지, 워터건 레이스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스탬프 투어도 운영된다.
카카오톡 플러스채널을 친구로 추가하고 현장 이벤트 3가지를 모두 체험하면 선착순 200명에게 캡슐 뽑기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선착순 150팀에게는 물놀이용 워터 고글을 증정한다.
경기장 내부 응원단장석 앞은 특별 워터존으로 꾸며진다.
팬들은 응원단장 그리고 치어리더와 함께 물을 뿌리며 색다른 응원 문화를 즐길 수 있다.
하프타임에는 워터존에서 치어리더들과 함께하는 '워터 붐업 타임'이 열린다.
그라운드에서는 머리 위 바구니로 물풍선을 많이 모은 참가자에게 경품을 주는 '물풍선 받기 챌린지'가 펼쳐진다.
춘천시민축구단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에도 경기장을 찾아주시는 팬들에게 축구 이상의 즐거움을 전하고자 행사를 준비했다"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시원한 물놀이와 축구의 매력을 모두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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