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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부와 화이부동의 자세로"…이해양 무주군의원 ‘군민 화합 ’ 5분 발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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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부와 화이부동의 자세로"…이해양 무주군의원 ‘군민 화합 ’ 5분 발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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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열린 제326회 무주군의회 제326회 임시회에서 나온 이해양 의원의 5분 발언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해양 의원은 「기본사회의 기본은 군민 통합」이라는 주제의 발언을 통해 새로운 무주 역사의 출발선에서 제10대 무주군의회와 민선 9기 무주군정이 풀어야 할 중요한 과제로 군민 통합을 강조했다.

선거 과정에서 생각과 선택이 달랐을지언정 그 치열했던 마음의 출발점은 무주가 더욱 살기 좋아져야 한다는 간절한 바람이었던 만큼 그 안에 담긴 군민의 걱정과 기대를 귀하게 모아 무주 발전을 위한 에너지로 승화시킬 것을 주문한 것이다.

이해양 의원은기본사회 무주, 대도약 무주를 이루어 내려면 우리는 기본사회의 기본을 군민통합으로 다져야 하는 만큼, 황인홍 군수에게 공정한 행정력 집행과 재원 분배, 투명한 정책 추진 등을 요구했다.

그리고 군민이 자유롭게 다른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풀뿌리 지방자치가 성숙하는 기본사회를 만들자는 것도 함께 제안했다.

이해양 위원장은 또한 “의회 본연의 임무는 행정을 감시하고 견제하는 것으로 행정을 견인하며 현실적 대안을 함께 찾아가는 연결과 중재의 역할이 지금 우리 의회에 요구되는 사명이라며 의회의 역할도 함께 주문했다.

행정이 단체장의 단일한 의지의 관철이라면 의회의 결정은 다양한 의지가 숙의를 통해 용해된 결과물로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고 화이부동(和而不同)의 자세가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또한, 농어촌 기본소득 추가 선정과 항공우주산업 유치로 미래성장동력의 발판을 만든 지금이 군민이 체감하는 행복으로 이어지도록 집행부와 의회가 머리를 맞대고 통합이라는 바탕 위에서 기본사회를 향해 출발하자며 5분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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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진

전북취재본부 김국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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