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열 원주시장이 지난 21일 원주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와 동부순환도로 개설 사업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여름철 호우 대비 상황과 공사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원주시장은 먼저 원주시청 3층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아 24시간 운영 중인 재난 대응체계, 풍수해 대응 매뉴얼, 기상특보 발령 시 단계별 비상대응체계 등을 집중 점검했다.
원주시는 법정 재난 13종과 행정안전부 고시 재난 22종 등 총 35개 재난유형에 대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예비특보부터 주의보와 경보 발령까지 기상 상황에 따라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단계별로 가동한다.
이어 원주시장은 번재소류지와 백호정사 간 동부순환도로 개설 사업장을 방문했다.
현장에서 공사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집중호우에 대비한 주요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일은 선제적인 재난 예방과 철저한 현장 점검”이라며 “365일 빈틈없는 재난안전상황실 운영과 신속한 초동 대응체계를 바탕으로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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