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는 경산시가 당초 예산
1조 5천72억 원 대비 4.3% 652억 원 증액 편성해 제출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1조 5천724억 원에 대한 심의 등을 위해 22~31일까지 10일간 제272회 임시회 일정에 들어갔다.
특히 추경예산 심의를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위원장에 김주홍 의원, 부위원장 석옥선 의원, 위원에는 강수명, 서정창, 여연주, 이성일, 최경목 의원 등 모두 7명을 선임했다.
경산시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 ▲ '2026년도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 계획 변경안' 등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3건 ▲ '경산시 부조리신고 보상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3건 ▲'2026년 중소기업육성기금 펀드 출자 동의안' 등 일반안건 3건 등 총 10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세부일정으로는 22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3일부터 29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심사하고,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한다.
30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종합심사를 진행하며, 회기 마지막 날인 3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의결하고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곽희은 의원이 “경산시 대중교통 체계 혁신 촉구”, 이성일 의원이 “자인버스정류장과 연계한 지역 활력 제고 방안 강구”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번 임시회에 제출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각 상임위원회와 예결특위의 심사를 거쳐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김인수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의회 구성 이후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회기”라며, “의원 여러분께서는 올해 계획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지 면밀히 살펴보고, 특히 추가경정예산이 시민에게 필요한 사업에 적정하게 편성됐는지 꼼꼼히 심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서도 의원들의 질의와 자료 요청에 성실히 임해 주시고, 시민을 위한 정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와 적극 소통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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