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의회가 22일 제293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를 열고 상하수도사업소, 한국안전체험관, 태백시시설관리공단, 예산정책과, 국가정책과의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받았다.
고재창 의장은 하수관로 정비사업 관련 누수율 문제를 지적했다.
고 의장은 “누차 강조해 왔듯이 누수율 문제를 해결할 근본 대책을 세워 시민 피해가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연태 의원은 공사 구간 안전 가드레일이 과도하게 길게 설치된 점을 언급했다.
정 의원은 “교통 불편 상황을 인지하고 경찰서 등과 협의해 흐름과 안전을 고려한 구간 조정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경옥 의원은 천포교~광동댐 구간 도수로 설치 공사 건을 다뤘다.
이 의원은 “원활한 공사를 위해 국·도비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관계 기관과 활발히 논의하고 협의해 달라”고 요청했다.
남궁증 의원은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신속한 공사를 주문했다.
남궁 의원은 “하수관로 정비는 필수적이지만 시민 불편이 큰 만큼 토요일 공사 진행 등 신속 준공 방안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홍지영 의원은 지방상수도 위탁운영 전반에 대한 관리 감독 강화를 요구했다.
홍 의원은 “동절기 하수관 파손 등 긴급 상황에 대한 위탁 업체의 대처 능력이 개선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영식 의원은 동절기 공사 중지로 발생한 간접비 소송비 문제를 짚었다.
박 의원은 “소송비를 조속히 지급하고 이번 사건이 관례로 남지 않도록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석형 의원은 태백고원자연휴양림 관리 차량 부족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부지가 넓은데 관리 차량이 1대뿐”이라며 “이용객 불편이 없도록 차량 확충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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