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이 지역 산업기반 확충,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평창 제3농공단지 조성사업’에 본격 나섰다.
평창 제3농공단지는 진부면 송정리 일원에 113,555㎡ 규모로 조성된다.
준공 목표는 2030년이다.
평창군은 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3월 강원개발공사와 대행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현재 조사설계용역 착수, 입주기업 수요조사, 산업단지 지정계획 신청 준비 등 후속 절차를 진행 중이다.
오는 9월에는 주민설명회를 열어 조성계획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분야별 전문 자문단과 협의체도 구성·운영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평창 제3농공단지 조성은 북부권 일자리 확충, 고용안정 등 지역경제 선순환을 유도하는 사업”이라며 “체계적인 추진을 통해 계획대로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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