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성장시키는 사람들 ‘꿈바야’ 장길화 이사장과 이사들은 지난 22일 위수탁기관인 대구청소년성문화센터를 방문해 센터의 주요 사업과 현장 운영을 살펴본 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애쓰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에는 장길화 이사장을 비롯한 꿈바야 이사 5명이 참석했다. 이사들은 센터 직원들과 소통하며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성교육과 예방교육 등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제한된 인력과 여건 속에서도 청소년을 위해 묵묵히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장길화 이사장은 직원들에게 “청소년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을 만나고 교육하는 일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센터 직원이 5명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니 한 사람 한 사람의 수고와 책임감이 얼마나 큰지 더욱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장 이사장은 “여러분이 현장에서 흘리는 땀과 정성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하고 있는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여러분의 헌신이 우리 지역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 있다”고 격려했다.
또 장 이사장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현장의 노력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응원할 때 청소년을 위한 좋은 변화가 지속될 수 있다. 꿈바야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청소년을 위해 애쓰는 기관과 종사자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청소년성문화센터는 체험관 성교육과 찾아가는 성교육을 비롯해 아동·청소년의 발달 단계에 따른 성교육, 디지털 성폭력 예방교육, 장애 및 경계선 지능 아동·청소년 맞춤형 성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5명의 직원과 30명의 강사가 지역 아동·청소년을 직접 만나 교육과 예방활동을 펼치며 청소년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도기봉 대구청소년성문화센터장은 “꿈바야 이사님들이 직접 센터를 찾아 현장의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직원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신 것이 직원들에게 큰 힘이 됐다”며 “특히 현장에서 애쓰는 직원들의 수고를 알아주시고 응원해 주신 장길화 이사장님과 이사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청소년들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꿈바야는 지역사회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후원과 봉사,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특히 교육과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에게 관심을 기울이며 청소년들이 꿈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꿈바야 이사진의 이번 방문은 청소년을 위해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묵묵히 뛰고 있는 대구청소년성문화센터 직원들의 노고를 함께 나누고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는 평가다.
꿈바야는 앞으로도 위수탁기관인 센터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청소년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이자 응원자로 함께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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