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교육도서관은 독서토론 프로그램 ‘읽고 쓰고 말하는 독서토론’ 참여 학생들이 강원도 및 전국 독서토론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읽고 쓰고 말하는 독서토론은 동해교육도서관에서 3월부터 전국대회 전까지 운영된 프로그램이다.
도서관은 학생들이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읽고 토론하며 논리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했다.
광희중학교는 최근 열린 제25회 대한민국 독서토론논술 한마당에서 단체전 중학부 최우수상(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제25회 대한민국 독서토론논술 한마당은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하고 전국독서새물결모임이 주최하는 전국 규모 대회다.
학생들은 독서, 토론, 논술 활동을 바탕으로 논리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 협업 역량을 겨뤘다.
이에 앞서 지난 6월 열린 2026년 강원 독서토론 한마당에서도 동해교육도서관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의 수상이 이어졌다.
청운초등학교는 3개 팀이 각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수상했다.
중등부에서는 광희중학교가 우승, 동해중학교가 장려상을 차지했다.
안은희 동해교육도서관장은 “학생들이 꾸준한 독서와 토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자신감 있게 표현하고 전국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둬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독서문화 확산과 토론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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