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순천시에 본사가 있는 현대아이에프씨(대표이사 강규환)는 지역 보훈대상자의 생활 안정을 위해 9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남동부보훈지청에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날 열린 전달식에는 강규환 현대아이에프씨 대표이사와 서정미 전남동부보훈지청장, 김영진 현대아이에프씨 노조 지회장과 김영민 기장단 대표가 함께 참여했다.
현대아이에프씨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보훈대상자의 생활 안정을 돕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정성을 모아 선풍기와 이불 등 생필품을 마련했다.
이번 나눔은 기존 보훈 지원활동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보훈대상자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는 의미를 가진다.
현대아이에프씨는 2024년에는 참전유공자 가정에 난방용품을, 2025년에는 국가유공자 가정에 냉방용품을 지원하는 등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6월 국가보훈부 장관 감사패를 수상했다.
강규환 현대아이에프씨 대표는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이 결코 잊히지 않도록 일상 속에서 보훈 문화를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단단한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1위 선박용 엔진 크랭크샤프트 제조기업인 현대아이에프씨는 전남광주 율촌1산단에 자리잡고 있다. 2021년 4월 1일 설립됐으며 매출액은 지난해 말 기준 4829억원, 종업원 수는 올해 1월 기준 493명이다.
글로벌 경쟁력을 기반으로 육상 발전용 크랭크샤프트·전력·에너지 소재 부품 및 MRO 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항공우주, 방산, 소형모듈원전(SMR) 등 미래 성장산업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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