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스포츠재단이 대한민국 역도 청소년대표팀 전지훈련을 유치했다.
이번 훈련은 지난 12일부터 8월 1일까지 21일간 양구군에서 열린다.
대한역도연맹 소속 지도자와 선수 등 40명은 아시아 유소년 선수권대회를 대비해 체력 및 기술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선수단에는 오는 8월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 유소년 역도선수권대회 출전 선수 8명이 포함됐다.
선수들은 전효영 감독의 지휘 아래 훈련을 소화 중이다.
남자 95kg급 김태양 선수, 여자 77kg급 박민희 선수 등 유망주들이 참가했다.
양구군은 국내 최고 수준의 역도 전용 경기장과 최신식 훈련시설을 갖췄다.
최근 수년간 국가대표 후보선수단과 남녀 국가대표팀을 잇달아 유치하며 역도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
선수단 이동 지원과 훈련 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도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선수단 유치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양구군은 앞으로도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엘리트 선수 육성과 스포츠 도시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임남재 양구군스포츠재단 사무국장은 “청소년대표 선수들이 양구에서 기량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국가대표 및 유소년 선수단 유치에 힘써 스포츠 메카 양구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