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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의 맛' 키운다… 양평군, '양슐랭 맛켓'으로 브랜드 육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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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의 맛' 키운다… 양평군, '양슐랭 맛켓'으로 브랜드 육성 추진

경기 양평군이 지역 외식업 경쟁력 강화와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6 양평 양슐랭 맛켓 사업’을 추진한다.

양평군은 다음 달 7일까지 지역 외식 업소를 대상으로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양평읍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지역 음식점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양평만의 특색 있는 음식 브랜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술랭 맛켓 사업 안내문 ⓒ양평군

특히 단순한 홍보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문 셰프와 함께하는 메뉴 개발 컨설팅, 업소별 스토리텔링 콘텐츠북 제작, 온라인 홍보 지원 등을 연계해 지역 외식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돕는다.

참여 대상은 양평군 내 일반음식점으로, 프랜차이즈 업소를 제외한 외식업체가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서류 심사와 평가를 거쳐 최종 8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체는 전문 셰프의 컨설팅을 통해 기존 메뉴를 개선하거나 새로운 대표 메뉴 개발에 나서게 된다. 이를 통해 각 업소의 차별화된 매력을 발굴하고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외식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 외식 업소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메뉴 개발과 홍보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양슐랭 맛켓 사업을 통해 양평을 대표하는 음식 브랜드를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양평 양슐랭 맛켓’ 사업은 지역 상인과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상권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양평군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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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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