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도시공사 대신캠핑장이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 발달을 지원하고, 지역 청년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여주도시공사는 지난 21일 대신면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26일 대신면지역아동센터와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사업으로, 공사의 지역상생 프로젝트인 ‘청년CEO’ 사업과 연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공사 직원과 대신면지역아동센터 아동 및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함께했다.
특히 청년CEO 사업에 선정된 지역 청년 소상공인 ‘플래닛529’와 ‘엉클브레드’가 참여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미를 더했다.
플래닛529는 아동들의 촉감과 감성 발달을 돕는 키캡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창의적인 활동 기회를 제공했으며, 엉클브레드는 여주 수미감자를 활용한 쌀빵 품평회를 열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과 건강한 먹거리의 가치를 알렸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 기업에는 홍보와 사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아동들에게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창의력과 정서 발달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김철환 여주도시공사 사장은 “지역의 미래는 사람에 대한 투자에서 시작된다”며 “청년에게는 성장의 기회를, 아이들에게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도시공사는 대신면지역아동센터와 함께 대신캠핑장을 활용한 캠핑 체험 프로그램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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