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시 오정구 작동 소재 음식점 ‘장어나라’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부천시는 장어나라(대표 최순애)가 지난 22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성금 기탁과 함께 최순애 대표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인증패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최 대표는 지난해 12월 부천시 제15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으며, 5년 이내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최 대표는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할 때 더욱 의미가 있다’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2021년부터 성곡동 취약계층을 위한 정기 후원을 진행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성곡동과 ‘함께해요 with 부천 나눔가게’ 협약을 체결해 매월 저소득 10가구에 장어탕 20인분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김장 나눔 20회, 삼계탕 나눔 10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한 누적 기부금은 4480만 원에 이른다.
또한 2024년부터는 부천FC1995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며 선수단 지원과 지역 축구 발전, 유소년 축구 장학사업 등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사회공헌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최순애 대표는 “지역 주민들의 사랑으로 성장한 만큼 받은 마음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조용익 시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통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전해준 최순애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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