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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경찰서,"강력범죄·테러 대응력 높인다" … 경찰특공대와 K2 실전사격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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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경찰서,"강력범죄·테러 대응력 높인다" … 경찰특공대와 K2 실전사격훈련

금주현 서장 "시민의 안전 지키는 첫걸음 현장에서의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 대응"

최근 강력범죄와 테러 위협에 대한 국민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안동경찰이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경찰특공대와 함께 실전형 사격훈련을 실시했다.

안동경찰서는 지난 22일 초동대응팀을 대상으로 경북경찰특공대 사격장에서 K2 소총을 활용한 실전 사격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대원 개개인의 사격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비상상황 발생 시 팀 단위의 신속한 대응과 현장 통제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에서는 정밀사격과 이동사격, 전술기동 사격 등 다양한 전술 사격 과정을 실시했으며, 경북경찰특공대의 전문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연계 전술과 현장 통제 기법 등을 함께 익혔다. 이를 통해 초동대응팀의 팀워크와 전술 수행 능력을 점검하고 실전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

안동경찰서는 최근 흉기 난동과 이상동기 범죄 등 예측하기 어려운 강력범죄가 잇따르는 상황에서 현장에 가장 먼저 투입되는 초동대응팀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금주현 안동경찰서장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첫걸음은 현장에서의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 대응"이라며 "경찰특공대와 연계한 실전 사격훈련을 통해 대원들의 전술 역량과 실전 감각을 더욱 향상시켜 어떠한 비상상황에서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대비 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치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대응 능력 강화와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최근 강력범죄와 테러 위협에 대한 국민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안동경찰이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경찰특공대와 함께 초동대응팀을 대상으로 경북경찰특공대 사격장에서 K2 소총을 활용한 실전 사격훈련을 진행했다. ⓒ 안동경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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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우

대구경북취재본부 김종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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