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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휘 의원, 후반기 국회 농해수위 합류…“포항·울릉 해양수산 경쟁력 강화에 온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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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휘 의원, 후반기 국회 농해수위 합류…“포항·울릉 해양수산 경쟁력 강화에 온 힘”

“영일만항, 동해안 해운·물류 핵심 거점으로 육성…북극항로 시대 철저히 대비”

“농어업·수산 현장 목소리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호미반도 해양생태공원 등 지역 현안도 꼼꼼히 챙길 것”

제22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회 구성이 23일 마무리된 가운데 국민의힘 이상휘 국회의원(경북 포항남·울릉)이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농해수위) 위원으로 활동하게 됐다.

포항과 울릉의 주요 현안이 농어업과 수산업은 물론 해양관광과 해양물류 등 농해수위 소관 업무와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만큼, 지역의 해양수산 경쟁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정책을 이끌어내겠다는 구상이다.

이상휘 의원은 프레시안 대구·경북취재본부와의 통화에서 “포항과 울릉의 지역 현안을 꼼꼼히 살피는 한편, 농어업 경쟁력 강화와 농어촌 소멸 대응, 수산자원 보호 등 국가적 과제에도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의원은 포항의 핵심 현안으로 영일만항을 꼽으며, 다가오는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해 영일만항을 동해안 해운·물류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의원은 “다가오는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해 영일만항의 역할을 확대하고, 동해안 해운·물류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과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챙기겠다”며 “이를 통해 포항과 울릉이 대한민국 해양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호미반도 국가해양생태공원과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사업 등 포항의 주요 해양 관련 사업이 지역 발전과 실질적인 경제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과 예산을 꼼꼼히 살피겠다는 것이다.

이 의원은 “포항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철강의 도시이지만, 동시에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성장해 온 해양수산 도시이기도 하다”며 “울릉 역시 수산업과 해양관광이 지역 주민들의 삶과 경제를 든든하게 떠받치고 있는 만큼 농해수위 활동을 통해 지역의 해양수산 분야 현안을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농어업 경쟁력 강화와 농어촌 소멸 대응, 수산자원 보호를 비롯해 호미반도 국가해양생태공원과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사업까지 농해수위가 다루는 주요 과제들은 포항과 울릉의 현재와 미래에 직접 맞닿아 있다”며 “지역 현안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과 예산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농어업과 수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포항수산고등학교를 졸업한 이 의원은 해양수산 분야에 대한 현장 이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농어업인과 수산업 종사자들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이를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이상휘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내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휘 국민의힘 의원(포항남·울릉군).ⓒ이상휘 의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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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호

대구경북취재본부 오주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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