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홍천문화재단, 대한생활체육회 e스포츠협회가 함께하는 2026 홍천 e스포츠 페스티벌이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홍천 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브롤스타즈, 로블록스 라이벌 등 다양한 종목의 결선 경기와 체험 및 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청소년과 일반 참가자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축제로 마련했다.
본선에 앞서 열린 예선전에는 전국적인 관심이 쏠렸다.
지난 18일 진행한 발로란트 예선전에는 청소년부 74개 팀 387명과 일반부 21개 팀 108명이 참가했다.
이어 19일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예선전에는 청소년부와 일반부에 각각 31개 팀 155명씩 참가했다.
발로란트와 리그 오브 레전드 예선에만 총 157개 팀 805명이 참여해 높은 열기를 증명했다.
대회 기간에는 총 6개 부문, 66개 팀 280명의 선수가 본선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다.
예선을 거친 발로란트와 리그 오브 레전드는 청소년부와 일반부에서 각각 8개 팀이 우승을 놓고 경쟁한다.
로블록스 라이벌은 9개 팀, 브롤스타즈는 25개 팀이 참가해 본선을 치른다.
행사장에서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드론 체험, VR 체험, e스포츠 코칭, 코스프레, PC게임 체험, 진로상담, 퍼스널컬러, 시그니처 향 만들기 등을 마련했다.
관람객은 e스포츠 경기 관람과 함께 다양한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전문 해설진이 경기 흐름과 주요 장면을 전달해 관람객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댄스 공연팀 ‘Black Mist’의 축하공연도 마련해 분위기를 더한다.
홍천군은 이번 페스티벌이 e스포츠를 매개로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어우러지는 건강한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홍천의 새로운 여름 대표 행사로 성장하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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