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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농식품부와 농촌협약 체결…동부 4개 면에 322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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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농식품부와 농촌협약 체결…동부 4개 면에 322억 투입

횡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와 공식 협약을 체결하고 동부 농촌재생활성화지역의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횡성군은 지난 2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농촌협약식에서 농식품부와 협약을 했다.

▲2026년 농촌협약식. ⓒ횡성군

행사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장신상 횡성군수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농촌협약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농촌 발전계획에 공동 투자하는 제도다.

▲2026년 농촌협약식. ⓒ횡성군

농촌의 정주 여건 개선과 경제 활력 증진 그리고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한다.

횡성군은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189억 원을 포함해 총 322억 원의 사업비를 동부생활권 4개 면에 집중 투입한다.

▲2026년 농촌협약식. ⓒ횡성군

대상 지역은 안흥면, 둔내면, 청일면, 강림면이다.

단순 건물 신축을 넘어 각 면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생활 거점으로 재정비할 계획이다.

▲2026년 농촌협약식. ⓒ횡성군

횡성군은 지난해 서부생활권에 이어 올해 동부생활권까지 농촌협약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로써 관내 9개 읍·면 전역을 대상으로 한 농촌재생 사업 추진 기반을 완비했다.

▲2026년 농촌협약식. ⓒ횡성군

장신상 횡성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동부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사람이 머무는 농촌 공간을 조성하겠다”며 “군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균형 발전과 정주 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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