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의회(의장 고재창)가 지난 23일 제293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를 개최했다.
태백시의회는 동 행정복지센터, 총무과, 환경과, 경제과, 탄소중립과, 기획감사과의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았다.
고재창 의장은 구문소동 공공목욕탕 건립의 경제성과 타당성 및 필요성 자료 부족을 지적했다. 부지 선정 경과 보고 절차가 없었던 점도 함께 짚었다.
고 의장은 "향후 의원간담회 등을 통해 공공목욕탕 건립 건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경옥 의원은 8개 동 행정복지센터의 결원 현황을 언급했다.
이 의원은 "주민들이 제증명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때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청했다.
정연태 의원은 상장동 어깨동무길 벽화 추가 조성을 두고 유지보수의 부담을 우려했다.
정 의원은 "문화 공간 조성에 그치지 않고 사후 관리까지 세심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남궁증 의원은 행사 진행 시 정부의전편람을 참고해 의전 서열 지침을 신규 갱신할 것을 요구했다.
품격 있는 의전 체계 확립도 강조했다.
박영식 의원은 음식물류폐기물 광역화 처리시설 설치 사업을 점검했다.
박 의원은 관계 시군과의 긴밀한 협의와 사업 내용의 신중한 검토를 통한 효율적 업무 추진을 당부했다.
홍지영 의원은 소규모 주민 숙원 사업 진행 시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정확히 파악할 것을 주문했다.
우선순위에 따른 신속한 집행도 당부했다.
이석형 의원은 구문소 공공목욕탕의 일일 예상 이용객 파악 등 사전 준비 미흡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충분한 수요 예측을 바탕으로 목욕탕을 운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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