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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민선 9기 공약·현안보고회 마무리…“군민 체감 행정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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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민선 9기 공약·현안보고회 마무리…“군민 체감 행정 집중”

횡성군(군수 장신상)이 민선9기 공약 이행계획을 수립하고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보고회를 마무리했다.

횡성군은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전 부서를 대상으로 민선 9기 공약추진 및 주요 현안보고회를 개최했다.

▲민선 9기 공약추진 및 주요 현안보고회. ⓒ횡성군

이번 보고회는 읍·면을 포함해 팀장과 실무 주무관까지 참석하는 밀착 보고 형식으로 진행됐다.

500만 관광시대 실현을 위한 관광 융합 행정과 군민 체감형 민생 정책을 핵심 과제로 다뤘다.

장신상 군수는 부서별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정책 효능감을 높이기 위한 세부 방향을 제시했다.

기획예산담당관과 자치행정과 보고에서는 관광 융합 행정의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와 일하는 공직문화 구축을 논의했다.

복지정책과에는 국립횡성호국원 공원화 활용 방안, 보훈회관 건립, 독거노인 및 장애인 복지 정책의 선제적 추진을 당부했다.

투자유치과와 경제정책과 보고에서는 지역 경제의 미래 성장 동력을 집중 점검했다.

장 군수는 이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조성을 강조하고 우주항공 분야와의 연계 방안 검토를 요청했다.

▲민선 9기 공약추진 및 주요 현안보고회. ⓒ횡성군

소상공인을 위한 AI 및 전용 플랫폼 활용 대책도 주문했다.

문화·산림·농축산 분야에서는 횡성 관광 활성화 위원회 구상, 동치악산 관광 자원화, 횡성관광상품권 확대 등을 다뤘다.

농산물 유통과 관광을 결합한 농촌관광 산업화와 횡성한우 브랜드 마케팅 강화도 강조했다.

건설·도시·재난 부서 보고에서는 철도 현안 대응, 소규모 생활 불편 개선, 군용기 소음 피해 보상 확대 건의 등을 점검했다.

농업기술센터와 보건소에는 AI 기반 과학영농 확대와 무장애 숙박업소 확충 등을 당부했다.

마지막 날 읍·면 보고에서는 횡성읍 장날 마켓, 우천면 막국수 거리 등 지역별 역점 사업을 논의했다.

장 군수는 횡성 방문 활성화를 위한 출향인사 네트워크 구축에 읍·면이 앞장서 달라고 요청했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이번 보고회를 바탕으로 각종 사업을 관광자원과 유기적으로 연계하겠다”며 “군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행정 성과를 창출하고 생활 속 불편 사항도 선제적으로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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