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는 ‘2026년 화성시민대학 평생학습 프로그램’ 3학기 수강생을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화성시민대학은 시민의 행복과 삶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운영하는 대표 평생학습 교육과정이다. 3학기에는 강의안 제안 공모를 통해 선정된 강좌를 비롯해 인공지능(AI) 활용, 미술, 스포츠, 인문학, 뷰티, 자격증 교육 등 총 43개 과정을 운영한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화성특례시민이다.
과정별 이수 기준은 출석률 70% 이상이며, 누적 100시간 이상 이수한 학습자에게는 명예학위를 수여할 예정이다.
강좌별 일정과 강사, 모집 인원 등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화성시민대학이 시민 누구나 배움을 이어가고 새로운 역량을 키우는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직장인을 위한 ‘직장인 달빛학교’와 성인문해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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