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구 시의원, "연수구 행정체제 행정수요 감당 어려워"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이강구 의원(국민의힘·연수구5)은 24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송도 분구의 조속한 추진과 인천지하철 1호선 8공구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촉구했다.
이 의원은 송도가 인구 23만 명이 넘는 국제도시로 성장했음에도 연수구 단일 행정체제로는 행정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며, 송도 분구를 핵심 과제로 삼아 구체적인 추진 일정과 로드맵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또 인천지하철 1호선 8공구 연장 사업과 관련해서는 예타 통과를 위해 신규 교통수요를 적극 반영하고 정책성 평가를 높이는 등 인천시의 행정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예타를 통과하지 못할 경우 시비 투입을 통한 사업 추진 의지도 보여줄 것을 주문했다.
□김영상 시의원, "장고개도로 2차 구간 조속 개통해야"
인천광역시의회 김영상 의원(더불어민주당·서해구2)은 24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장고개도로 2차 구간의 조속한 개통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1976년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장고개도로가 군부대 등으로 인해 반세기 가까이 미개통 상태로 남아 있다며, 부평구와 서해구를 잇는 핵심 도로망 단절이 교통 불편과 원도심 침체를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업의 최대 병목 구간인 한남정맥 통과구간 150m에 대해 시 예산을 우선 투입하고, 군부대 이전사업과 도로 개통을 병행 추진하는 한편 사업성 개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 "이제는 검토보다 실행, 계획보다 결단이 필요하다"며 "도시건설위원과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서 사업 추진과 예산 확보를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김광호 시의원, "영종권 종합병원 건립 로드맵 마련해야"
인천광역시의회 김광호 의원(더불어민주당·영종구1)은 24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영종권 종합병원 건립과 의료 인프라 확충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영종구 인구가 13만7000여 명에 달하지만 지역 내 종합병원이 없어 응급상황 발생 시 의료 접근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이어 영종이 인천국제공항을 품은 국제도시이자 독립 생활권인 만큼, 항공재난과 감염병 대응까지 고려한 의료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서울대병원 유치뿐 아니라 국립대병원, 공공병원, 인천국제공항공사 참여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부지·병상 규모·재원 조달·추진 일정 등을 담은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 종합병원 건립 전까지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24시간 의료기관, 119 이송체계, 응급의료 안내체계를 연계한 심야의료 대응 강화도 주문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