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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업대학교, 치매극복 선도대학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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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업대학교, 치매극복 선도대학 지정

주민 체감형 복지정책 강화에 압장

▲대구공업대학교(총장 이별나)가 지난 22일 교내에서 이별나 총장을 비롯해 강형옥 대구 달서구치매안심센터장(달서구보건소장), 달서구 치매관리팀장, 학사운영처장, 산학협력단장,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 등 지역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내에서 '치매극복선도대학현판식'을 개최하고 있다ⓒ대구공업대학교

대구공업대학교가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나서며 주민 체감형 복지정책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대구공업대학교는 지난 22일 교내에서 이별나 총장을 비롯해 강형옥 대구 달서구치매안심센터장(달서구보건소장), 달서구 치매관리팀장, 학사운영처장, 산학협력단장,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 등 지역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내에서 '치매극복선도대학현판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치매극복선도대학은 대학 구성원들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전공과 재능을 활용해 치매 극복 활동에 참여하는 대학을 의미하며, 대구공업대는 건축설비과와 평생교육케어과 학생 및 교직원 200여 명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며 지정 요건을 충족했다.

교육을 이수한 학생들은 치매안심경로당 프로그램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써왔으며, 앞으로도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과 치매 정보 홍보 등 다양한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치매 예방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대학과 달서구 간 협력 방안 공유, 치매 환자와 가족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 방안 의견과, 지역사회 내 치매 극복 문화 확산 위한 상호 협력 의지도 다졌다.

이별나 총장은 “치매극복선도대학 지정은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며, “지속적인 협력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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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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