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에서 사진 예술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대표 문화 축제가 막을 올렸다.
영월군은 오는 10월 11일까지 동강사진박물관 등 영월읍 일원에서 제24회 동강국제사진제를 개최한다.
올해 사진제는 국내 최초로 아프리카 사진의 진수를 조망하는 대규모 국제주제전을 비롯해 광부들의 삶을 기록한 강원특별자치도 사진가전 등 다채롭고 깊이 있는 전시로 구성됐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빛과 시간이 빚어낸 예술의 축제인 제24회 동강국제사진제가 성대한 막을 올렸다"며 "법정 문화도시 영월을 찾아주신 국내외 사진 예술가, 관람객, 한마음으로 축제를 맞이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렌즈 너머로 비춰진 세상의 다양한 이야기 속에서 깊은 위로와 영감을 얻어가시길 기대한다"며 "맑은 자연과 눈부신 사진 예술이 어우러진 영월에서 잊지 못할 여름날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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