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훈 화천군수가 국회와 지역 현장을 잇는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 군수는 취임 후 세 번째 주말을 맞아 국회를 방문해 '접경지역에서 평화지역으로' 특별법 제정을 위한 세미나에 참석했다.
현장에서 김 군수는 백암산 케이블카 출입 규제 완화, 화천댐 정상 도보길 오픈, 용인산단 물공급에 대한 보상, 파로호 수상 및 군부대 유휴부지 태양광 설치 등 그동안 화천군이 입은 피해에 대한 광범위한 보상 방안을 특별법에 포함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와 함께 지역 주민 및 민생 현장과의 만남도 이어졌다.
사내면 사창 1·2·3·6리 그리고 화천읍 노인회 행사를 찾아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관내 어린이집 원장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는 현장의 운영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 군수는 "내년도 예산에 꼭 반영해서 화천의 샛별들이 구김 없이 잘 성장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관내 군부대를 총괄하는 제2군단 사령부를 방문해 오는 31일부터 개최되는 화천 토마토 축제 홍보와 함께 현안 사항 협조를 당부했다.
김 군수는 "쌍용 부대 화이팅"이라며 군 장병들을 격려하고 긴밀한 군관 협력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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