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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박상웅 의원, 국민의힘 경남도당위원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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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박상웅 의원, 국민의힘 경남도당위원장 선출

"국민 신뢰 받는 집권정당 만드는 견인차 역할 하겠다"

박상웅 국민의힘 국회의원(밀양·의령·함안·창녕)이 신임 경남도당위원장으로 만장일치 선출했다.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지난 24일 오후 경남도당 5층 강당에서 제7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박상웅 국회의원을 신임 경남도당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종양·최형두 국회의원을 비롯해 최학범 김해갑 당협위원장·박준 경남도의회 의장·안병구 밀양시장·차석호 함안군수·성낙인 창녕군수·하학열 고성군수·박동식 사천시장·김현수 하동군수 등 도당 운영위원들이 참석했다.

경남도당은 중앙당의 도당위원장 선출 일정에 따라 후보자를 공모한 결과 박상웅 의원이 단독 등록했으며 당규에 따라 운영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만장일치로 신임 도당위원장에 선출했다.

▲박상웅 국민의힘 경남도당위원장과 운영위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박상웅 국회의원실

박상웅 신임 경남도당위원장은 수락 연설에서 "2028년 총선과 2030년 대선은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중요한 선거이다"며 "지금부터 당원 조직을 확대하고 당원 간 소통과 당협 간 협력을 강화해 어떤 상황에서도 승리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 도당위원장은 또 "경남은 대한민국 보수정치의 중심다"면서 "경남도당이 앞에서 이끄는 기관차가 돼 인근 지역과 수도권까지 변화를 확산시키고 다시 국민의 신뢰를 받는 집권정당을 만드는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운영위원·당협위원장·국회의원·지방의원·지방자치단체장들과 항상 소통하며 지역 현안과 당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박상웅 신임 도당위원장은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공식 1년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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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현

경남취재본부 임성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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