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시는 지난 24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중동 1기 신도시 재정비 마스터플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 250여 명과 재정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27일 부천시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에서는 최근 수립을 완료한 마스터플랜의 주요 내용과 다음 달 4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주요 내용, 재정비 사업 신속 추진을 위한 지원 시책 등이 안내됐다.
마스터플랜은 △도시비전 방향 설정 △토지이용 구상 및 계획 △부문별 계획 △미래주거 핵심전략 △특별정비예정구역 모델 구축 등 5개 부문을 중심으로 설명됐다.
이어 재건축 정비사업 추진 절차와 사업시행자 지정 절차, 신속 추진 지원 방안 등이 소개됐다.
설명회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에서는 특별정비구역 지정 시기와 사업시행자 선정 방식, 정비사업 추진 일정 등에 대한 주민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분담금, 재건축초과이익 환수, 입주자대표회의 겸직 가능 여부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관심 사항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조용익 시장은 “주민들과 중동 1기 신도시 재정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특별정비계획을 차질 없이 수립하고 재정비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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