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강원본부(본부장 김병용)와 (사)나눔축산운동본부 강원도지부, 인제축협(조합장 조동환)은 중복을 앞둔 24일 대한노인회 인제군지회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복 맞이 축산물 정 나눔’ 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및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인 ‘나눔축산운동’으로 계획됐다.
축산농가와의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내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대한노인회 인제군지회 회원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목우촌 삼계탕 223세트(4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앞서 지난 13일 농협강원본부와 (사)나눔축산운동본부 강원도지부, 횡성축협은 초복을 앞두고 대한노인회 횡성군지회 1층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복 맞이 축산물 정 나눔’ 행사를 한 바 있다.
농협강원본부 김병용 본부장은 “기록적인 무더위가 예상되는 올여름, 어르신들이 보양식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담아 삼계탕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늘 함께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상생하는 나눔축산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강원본부와 (사)나눔축산운동본부 강원도지부, 도내 11개 축협은 소비자, 농업인,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행복 나눔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나눔축산운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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