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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민선 9기 한 달 성과 기반…현안 추진·민생 안정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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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민선 9기 한 달 성과 기반…현안 추진·민생 안정 총력"

국군사관학교·인빅터스게임·유니버시아드 준비 강조…폭염 취약계층 지원도 주문

▲허태정 대전시장이 27일 주간업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전시

허태정 대전시장이 민선 9기 출범 한 달을 맞아 대형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폭염 대응 등 민생안전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주문했다.

허 시장은 27일 주간업무회의를 주재하며 "민선 9기 출범 한 달 만에 국군사관학교 대전 창설, 2029 인빅터스게임 유치, 2026 MSI 성공 개최 등 도시 브랜드를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허 시장은 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 창설과 관련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대한민국 사관학교 통합의 역사적 전환점"이라며 "통합사관학교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2029 인빅터스게임과 D-365를 맞은 2027 충청유니버시아드대회의 차질 없는 준비를 주문하고, 대전에서 열리는 유니버시아드 개회식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최근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2026 MSI를 언급하며 e-스포츠 산업 육성 의지도 재확인했다. 허 시장은 "e-스포츠가 대전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국제대회 추가 유치 등 활성화 방안 마련을 지시했다.

폭염 대응과 관련해서는 쪽방촌과 건설현장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시민 건강과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제10대 대전시의회와의 소통 강화와 시장직 인수위원회 정책 제안의 제도화도 당부했다.

허 시장은 "지난 한 달간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8월에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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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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