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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인 창녕군수 "가뭄 극복 위해 모든 행정력 집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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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인 창녕군수 "가뭄 극복 위해 모든 행정력 집중할 것"

농업용수 공급 현장 점검...선제적 대응으로 농업용수 확보 총력

성낙인 경남 창녕군수가 지속되는 여름철 가뭄에 대응해 농업용수 확보와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계속되는 강수 부족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장마면 산지리 임시 양수장과 도천양수장 등 주요 현장을 찾아 가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누적 강수량이 395.2㎜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44.1% 수준에 머무는 등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고 있어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성낙인 창녕군수(왼쪽)가 관내 가뭄 주요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창녕군

성낙인 군수는 "가뭄 대응은 무엇보다 속도가 중요한 만큼 현장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며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임시 양수장 운영·양수시설 관리·야간 급수 등 가능한 모든 대책을 총동원해 농업인의 영농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성 군수는 또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TF를 중심으로 하천과 저수지 준설·관정과 소규모 양수시설 점검·물 절약 홍보 등 선제적인 대응을 지속하겠다"고 하면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체계를 유지하고 현장에서 주민 의견도 적극 반영해 필요한 지원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군민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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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현

경남취재본부 임성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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