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이 민선 9기 군정 방향을 반영한 대표 브랜드를 개발하기 위해 '민선 9기 브랜드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완도군민은 물론 완도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완도의 대표 특산물인 '전복'과 '미소'를 결합한 '스마일 완도'다.
군은 이번 공모를 통해 군민 모두가 빙그레 웃을 수 있는 완도를 만들겠다는 민선 9기 군정 철학을 상징적 브랜드로 구현할 방침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완도군청 누리집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고 접수 마감은 오는 8월 28일까지다.
출품작은 전문가 심사와 국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선정된다. 최우수상 1명(상금 200만 원), 우수상 1명(100만 원), 장려상 2명(각 50만 원) 등 총 4명에게 400만 원의 상금과 완도군수 표창이 수여된다.
최종 결과는 오는 10월 완도군청 누리집에 게시되며 수상자에게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군민과 함께 완도의 새로운 얼굴을 만들어가는 뜻 깊은 여정"이라며 "완도를 향한 애정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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