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제10대 전반기의회 구성 이후 체육회와 현장 간담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현장 의정활동 시작했다.
28일 해남군의회에 따르면 지난 24일 열린 첫 간담회에서는 해남군체육회(회장 이길운) 관계자들과 지역 스포츠 산업 활성화를 위한 관련 운영 방안 및 생활체육 지도자 처우개선 등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전지훈련팀 유치 활동사항, 체육시설 확충 등 지역 체육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서도 자유롭게 논의하는 한편, 근대5종 전지훈련 팀 훈련 현장을 방문하여 지도자와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후에도, 행정자치위원회는 지속적으로 소관 기관·단체들과 간담회를 이어나가며, 이를 통해 다양한 의견과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업무보고, 예산 심사 등 의정활동에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부서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를 의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이정확 위원장은 "앞으로 다양한 의견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마련하고, 군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행정자치위원회는 이정확 위원장을 비롯해 김미경, 이성옥, 김동수, 노중희 의원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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