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강원본부(본부장 이철휴)는 21~22일과 27~28일 2회에 걸쳐 횡성군 공근중학교와 홍천군 양덕중학교를 방문해 청소년 대상 AI 프로그램 체험 교실을 운영했다.
1학년부터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AI 체험 교실은 방학기간을 활용해 집중형 AI 캠프 형태로 진행했다.
AI의 기초 개념부터 AI POCKET 계정(17종의 AI 프로그램 연결)을 활용한 실습을 통해 생성형 AI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특히, 둘째 날 학생들이 학교 홍보, 관광지 소개 등 직접 만든 동영상을 공유하는 발표회는 교사와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이 1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제미나이, 챗지피티 등 유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AI 계정 사용권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챗지피티는 결과물을 두고 여러 번 고쳐 쓰는 작업에 편하고 제미나이는 구글 계정 기반 업무가 많을수록 체감 효율이 커진다는 평가다.
한전 강원본부 관계자는 “이처럼 한전 사회봉사단은 상대적으로 기회가 부족한 농촌지역 미래세대를 위하여 사회적 책임이행은 물론 지역특화형 사회공헌 활동을 발굴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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