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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사랑과 가족 소중함' 전한 신영재 홍천군수…노인대학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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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사랑과 가족 소중함' 전한 신영재 홍천군수…노인대학 특강

신영재 홍천군수가 지난 28일 오전 대한노인회 홍천군지회 노인대학실에서 어르신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학 기념 특별 강의를 진행했다.

‘세대를 이어가는 우리들의 홍천 이야기’를 주제로 열린 이날 특강에서 신 군수는 부모님 사랑, 가족의 소중함, 타인에 대한 배려와 존중,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의 의미를 다양한 일화와 함께 전했다.

▲노인대학 특강하는 신영재 홍천군수. ⓒ홍천군

신 군수는 ‘놀자, 웃자, 쓰자’라는 세 가지 실천 메시지로 강연을 시작했다.

‘놀자’는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며 즐겁게 생활하자는 뜻을, ‘웃자’는 웃음을 통해 자신과 이웃 모두 행복해지자는 의미를 담았다.

‘쓰자’는 가진 것을 자신과 가족 그리고 이웃을 위해 가치 있게 나누며 풍요로운 삶을 만들어가자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노인대학 특강하는 신영재 홍천군수. ⓒ홍천군

이어 부모님 사랑을 되새기게 하는 ‘어머니 이야기’와 ‘아버지를 만 원에 팝니다’ 일화를 소개했다.

자식을 향한 무조건적인 헌신과 부모님이 곁에 계신 사실만으로도 큰 행복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강연을 마무리하며 신 군수는 타인에 대한 선입견을 버리고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어르신들이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건강하고 화합하는 관계 속에서 행복한 노후를 보내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도 전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와 소통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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