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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 별들의 축제 인천서 열린다…'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3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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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 별들의 축제 인천서 열린다…'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31일 개최

대한민국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콘텐츠를 빛낸 작품과 배우들이 인천에 모인다. 국내 대표 OTT 시상식인 '청룡시리즈어워즈'가 올해도 인천에서 열리며 K-콘텐츠의 성과를 조명한다.

29일 인천광역시에 따르면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하는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Blue Dragon Series Awards)'가 오는 3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된다.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포스터 ⓒ인천광역시

청룡시리즈어워즈는 넷플릭스, 디즈니+, 웨이브, U+모바일tv, 지니 TV(ENA), 쿠팡플레이, 티빙 등 주요 OTT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 국내 드라마와 예능 콘텐츠를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이다. 올해 행사는 KBS 2TV와 네이버TV, KBS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이번 시상식은 국내 오리지널 스트리밍 콘텐츠의 성과를 돌아보고, 한 해 동안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작품과 배우들을 축하하는 자리다. 진행은 전현무와 윤아가 맡으며 대상, 최우수작품상, 남녀 주연상 등 다양한 부문의 수상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주요 부문 후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김선호, 김우빈, 박지훈, 박해수, 현빈이 이름을 올렸고, 여우주연상 후보에는 고윤정, 김고은, 박보영, 박지현, 신혜선이 선정됐다.

시는 국내 콘텐츠 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도시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지난 2022년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5년 연속 행사를 유치·지원하고 있다.

박찬대 시장은 "대한민국 대표 OTT 콘텐츠 시상식인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를 다시 인천에서 개최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가 우수한 K-콘텐츠의 성과를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인천의 매력을 함께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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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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