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해 시민 참여형 공공미술 프로젝트 ‘함께 만든 40년, 함께 그리는 과천’ 그림 작품을 다음 달 31일까지 공모한다.
29일 과천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시민들이 과천의 지난 40년을 돌아보고 미래 모습을 함께 그려보는 문화예술 프로젝트로, 선정 작품은 공공미술 작품으로 재구성해 과천시청소년수련관 야외 공간에 설치할 예정이다.
공모 주제는 ‘과천 40년, 과천을 잇다. 미래를 그리다!’로, 과천의 자연과 도시, 추억과 일상, 문화와 역사, 축제, 미래 등 시민들이 생각하는 다양한 모습을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참여 대상은 과천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전용 도안지(20×20㎝)에 그림을 그려 다음 달 31일까지 과천시청소년수련관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 작품은 심사를 거쳐 공공미술 제작에 활용되며, 전시와 기록물 제작, 홍보자료 등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 제출자에게는 시 승격 40주년 기념 굿즈가 제공된다.
신계용 시장은 “시민들이 과천의 역사와 미래를 예술로 표현하고, 그 작품이 도시의 공공미술로 남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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