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환경보호 실천을 위해 시흥시 해안가 정화 활동에 나섰다.
경상원은 29일 시흥시 시화MTV 일원에서 해양 쓰레기 수거를 위한 ‘경기바다 함께해(海)’ 연안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기바다 함께해(海)’는 경기도가 도민들의 해양 쓰레기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환경정화 활동이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원 남부총괄센터와 남서센터, 남부센터, 남동센터 직원 20여 명과 시흥시 해양수산과 직원 6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시화MTV 일대 해변과 인근 도로를 돌며 생활폐기물, 플라스틱, 캔, 폐비닐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점검했다.
특히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흥 지역을 찾는 관광객과 방문객 증가로 쓰레기 발생량이 늘어나는 시기에 정화 활동을 펼쳐 쾌적한 관광 환경 조성과 해양환경 보호 인식 확산에 힘을 보탰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여름 휴가철 시흥을 찾는 방문객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유관기관과 협력해 환경보호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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